EMO English
Review
22살 대학생
이혜O
2015년 6월 시작
고등학교때 막막했었는데여~
제니 선생님 만나서 너무너무 재밋게 수업했어여ㅎㅎㅎ
그리고 영어로 대학교 장학급 받고 들어갔습니당당^.^
원어민만 만나면 피해다니던 제가
이제는 친구랑 이야기 하는 것처럼 편해졌어용~~ㅎㅎㅎ
학원 다닐때는 영어가 스트레스 였는데ㅜㅜㅜ
이렇게 배우니까 너무 좋습니다~~ 강추강추~~
34살 직장인
박보O
2018년 3월 시작
어학원도 가보고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늘 작심삼일이었어요ㅜㅋ
이대로 영어를 포기 해야 하나 고민중에
우연히 EMO David 선생님을 만나게 됬는데요.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관리 해주시고,
수업 피드백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친해지고
고마웠습니다ㅋ
40살 마케터
오상O
2019년 7월 시작
졸업 후 기업에서 마케터로 10년간 일해왔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창업을 고민중에 있다가
영어가 안되면 한국 시장 밖에 볼 수 없다고 느껴,
선생님을 찾다 EMO 매니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늦은건 아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동기부여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했네요.
조금더 어릴떄 이렇게 배웠다면
정말 영어를 잘 했겠다 싶네요^^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ㅎ
75살 아버님
전창O
2018년 12월 시작
초등학교 교장이었습니다.
퇴임 한 이후에 무엇을 해볼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전단지를 통해 원어민 과외가 된다고 해서
매니저 선생님과 통화를 했었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화요일, 목요일 만큼은 아침을 즐겁게 보냅니다.
오전 6시 30분에 저의 삶을 이야기 나눌 친구가 생겨서요.
6학년아이 학부모
최윤O
2016년 12월 시작
초등학고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우리 아이들이 학원 다니는 것을 많이
스트레스 받아왔었어요...
학원가기 싫다고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동네에 아이친구엄마에게 소개를 받은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수업을 하고 있네요.
첫 수업때 긴장하던 아이가 이제는
선생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볼때면 선택 잘 했구나 싶습니다.
저도 매일은 어렵지만 주기적으로 수업하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